The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on State Visit to Norway June 12 and 13

Upon the invitation by Their Majesties King Harald and Queen Sonja, the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His Excellency Mr. Moon Jae-in and First Lady Kim Jung-sook will visit Norway June 12 and 13.

 

- We are very much looking forward to welcoming President Moon Jae-in and First Lady Kim Jung-sook to Norway! This visit underlines the very close relations between our two countries, and it will contribute to further strengthening our cooperation in many important areas such as innovation, renewable energy, research & development and green shipping, says ambassador Frode Solberg.

The visit marks the 60th anniversary of the establishment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our two countries and is the first ever Korean state visit to Norway. The cooperation is developing positively; there is close dialogue on regional and global questions.

The program on June 12 includes an official welcome ceremony at the Royal Palace Square, followed by a wreath laying ceremony on Akershus Fortress. The royal couple will thereafter accompany the presidential couple to the University of Oslo, where President Moon Jae-in will deliver a speech on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in the University aula. The speech will be held within the framework of Oslo Forum, an annual retreat for international conflict mediators, high-level decision-makers, and other peace process actors, to take place in Norway later in June.

Foreign Minister Ine Eriksen Søreide is host for the Government’s lunch at Akershus Fortress, after which the presidential couple in the afternoon invite their hosts to a Korean concert in the Opera.  This day ends with a gala dinner at the Royal Palace with King Harald and Queen Sonja as hosts.

Thursday June 13 will see a meeting and subsequent press conference with Prime Minister Erna Solberg. His Majesty will then accompany the presidential couple to the city of Bergen, on the west coast of Norway. The program includes lunch at Håkonshallen, a tour of the Armed Forces’ new logistical ship KNM Maud, which was built at a Korean ship yard, and a concert at Troldhaugen. The state visit ends in Bergen.

The Republic of Korea is Norway’s second largest trade partner in Asia and an important partner for Norwegian businesses. A Norwegian-Korean networking day for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is scheduled in connection with the State Visit. Changes may occur to the programme.

 

[Korean]

6월 12일, 13일 문재인 대통령 노르웨이 방문

노르웨이의 하랄 국왕와 소냐 왕비의 초청으로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6 12일과 13 노르웨이를 방문한다.

 

프로데 술베르그 주한노르웨이대사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노르웨이의 방문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이번 방문은 한국과 노르웨이의 긴밀한 관계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방문으로 양국은 혁신, 신재생 에너지, R&D, 친환경 해운과 같은 중요한 분야의 협력을 더욱 증진 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하였다.  

한국과 노르웨이의 외교관계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방문은 문재인 대통령의 최초 노르웨이 방문이다. 한국과 노르웨이의 협력 관계는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며, 지역 내 문제 뿐만 아니라 국제적 사안들에 대해서도 양국은 긴밀한 대화를 해 오고 있다.

6월 12일 공식 일정으로 먼저 노르웨이 왕궁 광장에서 공식 환영식이 진행되고, 이후 아케르스후스 요새에서 헌화 행사를 갖는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노르웨이 국왕 내외와 함께 오슬로 대학교를 방문하여 그 곳에서 한반도평화에 대한 연설을 할 예정이다. 연설은 <오슬로 포럼>의 프레임워크 내에서 진행 되는데 <오슬로 포럼>은 국제분쟁 중재자들, 고위급 의사결정자들, 평화 프로세스 전문가들이 함께 하는 연례행사로 6월 노르웨이에서 개최된다.

이 날 노르웨이의 이네 에릭슨 써라이데 외교부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방문을 맞아 아케르스후스 요새에서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하는 오찬을 주최한다. 같은 날 오후, 문재인 대통령은 오슬로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리는 한국 음악 콘서트에 써라이데 장관을 초대하였다. 이 날 공식 일정은 하랄 국왕과 소냐 왕비가 주최하는 왕궁에서의 만찬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

6월 13일 목요일 공식 일정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노르웨이의 에르나 술베르그 총리를 만나 회담을 갖고 기자 간담회를 가진다. 이 후 노르웨이 국왕 내외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노르웨이 서쪽 해안에 위치한 베르겐 시를 방문하여 호콘홀에서 오찬을 한 뒤, 한국의 조선소에서 최근 건조된 노르웨이 군함 KNM Maud를 방문하여 둘러 볼 예정이다. 그리고 트롤하우젠에서 콘서트를 관람하는 것으로 베르겐 일정은 마무리 된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노르웨이의 교역국이며 노르웨이 산업에 중요한 협력국이다. 따라서 문재인 대통령 방문을 맞아 한국과 노르웨이 중소기업인들이 함께 하는 네트워킹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다만 이 행사는 아직 준비 중에 있으므로 행사 관련 정보는 변경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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